위치
한반도 중앙부의 동측에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영동과 영서로 크게 구분되어 있는 강원도는 위도상으로는 북위 37도 02분에서 38도 37분에 걸치고 경도상으로는 동경 127도 05분에서 129도 22분에 걸쳐있으며 북위 38도선은 본도의 거의 중앙부를 통과하고 휴전선은 고성군 현내면 북위 38도 45분 근처에서 서남하하여 향로봉, 문등리 및 김화읍의 북방을 연결하는 북위 38도 20분선 부근에서 145㎞에 걸쳐 그어져 있다.

따라서 강원도 동·서의 길이는 약 150㎞, 남·북은 약 243㎞에 달하며, 동쪽은 약212㎞에 걸쳐 해안 선을 이루면서 서쪽은 황해도 신계·김천군, 경기도 연천·포천·가평·양평·여주 등 여러군과 경계를 이루고 남쪽은 충청북도 충주·제천시, 단양군 및 경상북도의 영주시, 봉화·울진군과 북쪽은 함경남도 안변·덕원군 및 황해도의 곡산군과 접하여 5도 3시 13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다.


면적
총면적은 20,569㎢인 강원도는 휴전선 이남이 67.8%인 16,873.73㎢로 남한 99,765 ㎢의 16.9%에 해당하는 광활한 면적으로,전 면적중 1.6%인 13,782 ㎢가 임야이며 농경지는 8.4%에 해당하는 1,725.6 ㎢, 기타 10%로 구성되어 있다.
경지면적은 밭 746.4 ㎢, 논 653 ㎢로서 논·밭의 비율은 논이 47%, 밭이 5 3%이며 농가 호당 면적은 1.4㏊이다.

산지가 많은 강원도의 고도별 면적은 표고 100m이하의 저지대가 946.2 ㎢로서 전 면적의 5.6%이고 표고 100m이상 500m이하가 7,773 ㎢로서 46%를 차지하며 500 m이상 1,000m이하의 산간지대가 8178.8 ㎢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대비 면적은 농경지의 경우 논이 4.9%, 밭은 9.9%, 임야는 21%이다.


기후(날씨)
고원산간지대는 여름엔 서늘하고 겨울엔 계속되는 혹한과 많은 강설량으로 겨울스포츠가 발달했습니다. 이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강원도는 레포츠의 천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럼 강원도 날씨를 한번 알아보자.

강원도는 계절풍 기후대에 속하여 겨울에는 대륙성기후로 춥고 건조하며, 여름에는 해양성기후의 영향을 받아 고온다습하고 6~8월에 많은 비가 내립니다.

연 강수량은 1,668㎜로 많은 편입니다.
기온은 봄, 가을에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날이 많으며, 연평균 기온은 춘천지방은 12.2℃, 원주지방 12.5℃, 강릉지방 14.1℃, 속초지방 13.0℃로 전국에서 가장 낮아 첫서리, 첫눈, 첫얼음이 남부지방보다 약 한달 가량 빠릅니다.
또한 지리적 조건이 다양한 강원도는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내륙, 해안, 산악지대로 구분되어 각각 특이한 기후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서내륙지방은 대륙성기후로 계절에 따라 온도차가 많아 혹한과 혹서의 날씨를 기록하는 날이 많은 반면, 영동해안지방은 온화한 해양성기후로 연중 온도의 변화가 크지 않고 비교적 따뜻합니다

이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강원도는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해수욕장과 산간 계곡, 가을에는 단풍과 수학여행, 겨울에는 스키, 스케이트, 눈썰매 등 동계스포츠가 발달한 각종 레포츠의 천국입니다.

 

강원도 춘천시 봉의동 15번지 강원도청 대변인실 TEL(033)249-2140